김대표는 ‘제품을 단 한 번이라도 써 본 고객사들의 입 소문 만으로 BRE(Business Rule Engine) 솔루션 분야에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, 내년부터 일본 시장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이 확장 될 계획’을 밝혔으며, 또한 김대표는 ㈜이노룰스의 성장, 발전 원동력은 ‘인재’ 라고 꼽으며 ‘말만 그럴싸하게 잘 하는 사람보다는 말주변은 없더라도 한 분야를 진득하게 깊이 팔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’ 는 ㈜이노룰스의 인재상을 소개 하였습니다.
[출처] 디지털타임스 마송은 기자 running@dt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