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1월 16일, ETNEWS에 소개된 내용으로
(주)이노룰스가 참여한 메리츠화재 차세대 시스템에 관하여 노철균 메리츠화재 CIO의 인터뷰 기사 입니다.
노상무는 "과거 상품 하나 개발하는데 2~3주 정도 소요 되었다면, 차세대시스템 가동한 후에는 2~3일이면 완료 되는점, 그리고 현업에서 상품개발 요건을 IT본부에게 전달해 상품을 개발 했던 절차도 이제는 현업에서 바로 개발 할 수 있도록 간소화 한점"을 차세대시스템을 가동한 지난 10개월 동안 획득한 확실한 효과로 언급 하였습니다. 이러한 빠른 생산성으로 인하여 노상무는 “그만큼 고객 응대가 빨라지고 상품 출시가 적시에 이뤄질 수 있게 됐다”며 “차세대시스템 가동 후 벌써 50개 신상품이 출시됐다”고 전했다. 실손의료비 자동심사 비율도 과거 5%에서 20% 이상으로 높아졌다." 고 언급 하였습니다.
[출처] ETNEWS | 신혜권기자 hkshin@etnews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