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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매경경제: 빅데이터 솔루션 공략하는 中企
작성자 최고관리자 03-20 (7971 HIT)
2013년 6월 6일, 매경경제에 소개된 내용으로

매경경제에서 기획특집으로 연재한 “빅데이터 솔루션 공략하는 中企’ 기사에 ㈜이노룰스가 소개 되었습니다. 

‘디지털 금맥’ 빅데이터 시장을 잡기 위해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(SW)업체가 자사의 강점 분야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하거나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사례로 “㈜ 이노룰스는 비즈니스관리시스템(BRMS)을 통해 금융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능형 의사결정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. 예컨대 보험사에서 BRMS를 구축하면 보험상품 개발과 환급금 지급 및 여신 업무 등을 자동화할 수 있다. 또 모인 데이터를 분석해 보험상품을 만들 수도 있다” 고 소개 하였습니다.

또한 국내 SW 업체들이 빅데이터 시장에 당면한 현실의 장벽이 높은 점, 오라클, IBM등 글로벌 IT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(R&D)투자와 인재확보 역시 중소 SW 업체엔 부담이며 국가 차원의 지원 역시 단발성에 그치는 사례가 많아 정부 차원의 벤처 금융지원이 절실하다고 ㈜이노룰스 김길곤 대표가 지적 하였으며 또한 김 대표는 “빅데이터 사업의 경우 국가와 사외의 장래를 위해 개발이 꼭 필요한 SW들이 있다”며 “하지만 미래의 시장성을 확신할 수 없고, 투자금 회수 기간이 길어질 수 있는 게 문제”라고 말했다. 또한 공공 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해 우리나라 빅데이터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.” 라는 제안 역시 소개 되었습니다. 

[출처] 매경경제 김대기 기자